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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이다겸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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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겸 |
2024.04.23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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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이다겸 개인전
전시기간 : 2024.04.23 – 05.04
참여작가 : 이다겸(@leedagyeomlee)
관람 안내
화요일 ~금요일 : 오후 3시 - 8시
토요일 : 오후 12시 - 5시
공휴일 및 월요일 : 휴관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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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the new familiar, and the familiar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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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심 |
2016.03.2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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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란 무엇보다도 그냥 무심코 지나쳐가는 것에도
특별하게 바라보는 눈을 지니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무엇을 보느냐 보다 그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즉 예술가의 눈은
“새로운 것을 친근하게, 친근한 것을 새롭게 보는 눈”이다. 일상에서 흔히 보이는 것을 다르게 봤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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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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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윤 |
2016.03.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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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서로 짝을 이루며 조화로운 균형을 만든다. 예를 들면 하늘과 땅,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위와 아래, 수직과 수평 등 대립적 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서로 짝을 이루며 서로 의존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세상의 이치에 대해 그림으로 풀어나가는 작가가 있다. 작가 최승윤은 반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출발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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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ner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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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영 |
2016.02.1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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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친숙한 사물 중 하나이며 그 생김새와 쓰임새에서 오는 안과 밖, 채움과 비움의 의미는 인간의 몸과 정신에 상징적으로 조응합니다. 늘 무언가를 채우고 또 비우는 우리의 일상은 충만함에서 공허함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렇게 형성된 삶의 지층은 때론 가득히 비어있는 듯 보이지만 시간과 공간에 깃든 존재의 기억이 스며있습니다. 컵의 형상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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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을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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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안수룡 |
2016.01.2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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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다온에서는 작년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에서 발굴한 빵떡, 안수룡 작가를 선보인다. 빵떡, 안수룡 작가는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계에 진출을 시작하는 신진작가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개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2월 전시제목으로 <비상을 꿈꾸다>라고 붙여 보았다. 비상(飛上)은 젊음, 목표를 향한 도전정신을 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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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쉬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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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율 |
2016.01.05(tue) - 01.22(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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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다온에서는 해마다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에서 발굴한 작가들을 1월과 2월 선보인다. 아시아프는 아시아의 대학생과 청년작가들의 미술축제로 2008년 처음 개최되었다.
갤러리 다온에서는 작년(2015)에 참여한 작가들 중 민율 작가를 2016년 첫 전시로 선정하였다. 민율 작가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잠시나마 한템포 쉬어가라는 의미로 산 위 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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