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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15
The call of the wild : 야성의 부름 
김선우
2020.10.27 - 11.13
The Call of the Wild : 야성의 부름 1930년 출간된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은 주인공인 개 ‘벅’이 부유한 판사의 집에서 자랐지만 정원사에 의해 납치돼 알래스카로 팔려가 개썰매를 끌게 되며 야성과 본능에 눈을 뜨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벅은 그렇게 자신의 내면에 있던 야성에 이끌려 진정한 자신의 생의 방식을 깨닫게 됩니다. 문명에서 야생으로 돌아…
관찰자의 시선
이소영 장수시
2019.02.12 ~ 02.27
이소영 작가노트 中 서울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문득 느낀 것이 우리나라에서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코드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판자촌과 진군해 들어온 건물들이 공존한 모습들같이 말이다.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다. 개성 없는 아파트가 즐비한 모습은 튀지 않고 그저 평범하기를 요구하는 한국사회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개개인의 개성을 짓누르고 일반화…
풍경의 표정
이한정
2019.01.22 ~ 02.01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차창 밖으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논밭 풍경이 담고 있는 표정에 관한 것이다. 나지막한 산을 배경으로 너른 들판과 그 끄트머리에 자리한 나무 숲, 그리고 드문드문 보이는 집들, 흔하게 볼 수 있는 낯익고 소박한 풍경 속에서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내본다. 마치 조각보를 보는 듯 조각조각 이어진 논과 밭은 계절마다 그 색을 달리하…
自, 花, 相
박진화, 소미진
2019. 1.3 - 1.18
'2019 아시아프작가 초대전' 1부는 박진화, 소미진 작가의 2인전 '自, 花, 相' 이다. 박진화 작가는 가장 기초적이고 원초적 재료인 흙을 토대로 작업을 한다. 흙에 대한 기억, 그리움, 의미를 통해 자아와 관계성을 말한다. 소미진 작가는 기호화된 꽃의 형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 복잡한 인간관계, 사회구조에서 발생하는 힘든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함으로 이끈다.  
Obsolete Words
김재현
2018.12.04 - 12.21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통신의 발달은 세대간의 관심과 추억의 격차를 벌이고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한다. 유년 시절의 아날로그 TV와 삐삐, 그리고 진공관 엠프로 듣던 전축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고 지금의 디지털 세대들은 CD와 Tape를 잘 알지 못한다. 이에 본인은 같은 시공간 속에서 부모와 자녀 세대간의 공감을 이루게 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오후 세시의 고양이
임소마
2018.11.20 - 11.30
"가을밤의 서늘한 고독은 매일 아침 하품으로 변신해 나른한 일상의 이야기가 된다."   (중략) 가끔 누군가의 고양이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곤 했다. 같은 길을 두 번 걷는다. 좋았던 기억에 같은 그림을 다시 그린다. 그림은 처음 그렸던 느낌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느낌의 그림자를 만나고 다른 느낌의 창을 본다. 같은 고양이지만 다른 그림이다. 처음 그림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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