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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15
The call of the wild : 야성의 부름 
김선우
2020.10.27 - 11.13
The Call of the Wild : 야성의 부름 1930년 출간된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은 주인공인 개 ‘벅’이 부유한 판사의 집에서 자랐지만 정원사에 의해 납치돼 알래스카로 팔려가 개썰매를 끌게 되며 야성과 본능에 눈을 뜨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벅은 그렇게 자신의 내면에 있던 야성에 이끌려 진정한 자신의 생의 방식을 깨닫게 됩니다. 문명에서 야생으로 돌아…
物性 - 바위
김태오
2018.11.06 - 11.16
  "시간의 쌓임이 건축이 되고 그 덩어리가 우리에게 웅장함으로, 때론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분위기를 이끈다."   건축을 주 피사체로 촬영 해오던 나는 자연스럽게 건축의 범위가 폭 넓게 넓혀지고 그 방향은 自然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이런 확장의 종착역 중 하나가 '바위'였다. 서울 근교의 산을 오르면서 바위가 가지는 느낌이 이전에 느끼던 것과 사뭇 달랐다. 큰 …
Spindle, the Beginning of a Story
박찬국
2018.10.23 - 11.02
    "움직인다는 것. 충돌한다는 것. 결합한다는 것."   물질 형태의 시작은 원형적 움직임이다. 마치 시간이라는 구슬과 공간이라는 구슬이 충돌하여 파편이 된 물질들 사이로 최초의 형태가 출현한다. 중력에 이끌린 파장은 물질을 압축시켜 덩어리를 게워낸다. 내외부의 보이지 않는 중심에 이끌려 방향을 만든다. 흐름은 겹치고 충돌하면서 관계의 형을 낳는다. …
Building Space 2
송진
2018.10.2 - 10.19
"모든 것은 서로 만나 작용하고, 때로는 단순한 조합이 더욱 경이로운 현상을 가져온다."   작가는 그러한 현상과 상호작용, 그 결과에 대한 호기심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선, 색, 공간’ 이라는 조형 요소를 대입한 상호작용을 통해 또 다른 선과 기하도형을 만들어내고, 때로는 착시 효과에 가까운 시각적 향유를 선보입니다. 이때 생기는 우연적 시너지 효과는 관객…
현상학적 행복
심미경
2018.9.11 - 9. 28
  작품의 제목에서 <현상학>이라는 의미는 매우 긴 장시간에 걸친 현실이 아니라 일시적이며 찰나적인 순간 혹은 현세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본질도 중요하지만 외견으로 보여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연과 생명, 나아가 번다한 일상에 대해 느끼는 감사와 긍정은 삶을 따뜻하고 밝은 것을 만들어 주며 행복한 …
이면성
노채영&만욱
2018.8.28 - 9. 7
노채영 본인은 작업에서 수 없이 반복되는 무의식적인 행위의 반복을 통해 패턴을 가지게 되거나 특정한 형상성을 띄게 되는 밑 작업을 여러 번 겹쳐서 한다. 이는 본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사고의 패턴, 기억의 흔적들이 반영된 것이고 사람들의 삶의 겹을 나타낸다. 이는 반 추상적인 형태의 어떤 이미지들로 함축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우연적인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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