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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It's good now
      작가명 : 장유정
      전시일정 : 2017.02.01-02.10
 첨부파일 :  축소_친구하기_싫은_날_53x46cm_장지에_채색_2016.tif (65.5K) [5] DATE : 2018-02-14 20:39:05
 첨부파일 :  축소_말하고_싶은_비밀_53x87cm_장지에_채색_2016.tif (52.4K) [0] DATE : 2018-02-14 20:39:05
 첨부파일 :  축소_암흑_속에서도__46x53m_장지에_채색_2016.tif (50.3K) [0] DATE : 2018-02-14 20:39:05

 작가 장유정은 고독하고 외로운 현대인을 선인장에 비유하여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강인함 속에 엉켜있는 선인장은 서로를 안아주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위로합니다. 하나보다는 둘이 좋듯 함께 있는 선인장들의 모습은 따뜻하고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