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어둠속에서 또 하나의 존재를 불러와 어둠 속에서의 빛을 비춤으로써 존재의 의미가 밝혀지게 된다. 한 작품 속에서 현실과 과거의 본질적 존재의 의미를 숨기거나 이를 드러내기 위한 방법으로 마블링과 야광 물질을 이용하여 나타내고 있다.
마블링- 우연에서 오는 충동과 쾌감 그리고 자연스러운 형상의 감동의 작업이다. 기름과 물의 섞이지 않음은 세상의 기름 속에서 섞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거부감의 표현이다.
물위에 기름은 물감 풀듯 세상이라는 고정된 형태 없 이 무한의 가능성 속에서 끝도 없이 흐르고 이들은 막힌데 없이 서로 자유롭게 몸을 섞으며 살아가는 하나의 삶으로 본다.
야광- 밝음 속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어둠속 빛은 침묵과 고요한 세상의 동경이다. 어둠 속에서의 긴장감 속 빛을 통한 해방의 자유, 황홀함은 어둠속 빛은 침묵 속 생명 존재의 표출이다.
즉 한 작품 속에서 두 가지의 존재의 의미가 존립하는 것이다.한다.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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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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