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묵의 회화는 마치 마술같은 화면을 구사하고 있다. 평면이 입체가 되었다가 입체가 다시 평면이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한다.작가의 작품은 아시아의 철학적인 전통에서 자양을 얻은 관조로 빛을 제압한다. 작가의 영적 탐색이 그 초점을 맞추는 물, 공기, 땅과 같은 요소들이 지배하는 작품의 구도는 평온하다. 작가의 그림은 모두 <천 개의 강에 새겨진 나무들>이라는 동일한 제목을 가진다. 간결함의 예술, 단순함의 절정…
■Hiam Farhat (밀레미술관 관장)
장태묵은 캔버스에 그의 내적 세계관을 불어 넣을 줄 알고, 영원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성실히 탐색한 끝에 발견한 찰나를 담아낼 줄도 알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을 향해서는 자신의 시각이 그들과 공유되기를 원하는 만큼 스스로의 내면을 화폭 속으로 뚜렷하게 비추어 낼 줄 안다. 작품은 현대 한국을 구현한 것인 동시에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적 도전을 형상화 한다.
■Jamie Ellin Forbes (미국 fine art magazine 발행인)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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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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