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을 보며 문득,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마주하는 것은 상대방 뿐 만이 아니라
한 잔의 차(茶)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장소가 마련 해 주는 대화의 방법도 있지만 사람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익숙한 듯 한 잔의 차(茶)를 주고 받는다.
이처럼 익숙하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차(茶) 한잔의 여유와 그 속엔 무슨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대화에 앞선 한 잔의 차(茶)는 따스한 온기로 감정을 추스르게 하고
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그 마음은 이내 찻잔 속에 가득 담겨진다.
쌓여가는 이야기들은 오늘도 즐거운 상상이 되어 나의 머릿속을 스치고,
마음이 담겼던 찻잔엔 이내 감정이 피어나 그 여운을 담아낸다…
공휴일 및 월요일 : 휴관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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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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