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들을 돌아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가 떠올랐다. 시각적인 색의 효과들과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의 세계 속에 모든 질료와 상상을 담아 놀이하듯, 자신만의 ‘유희성’을 가지고 작업했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 져서였다,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자기절제’의 양극적인 요소들은, 인간을 “호모 파베르” (Homo Faber: 물건을 만들어내는 인간)로 인식한 개념과, 요한하우징아(Huizinga, Johan) 가 언급한 “호모 루덴스” (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로 접근한 시각을 떠오르게 했다. 임광규 작가의 작업개념들과 연관된 정의이다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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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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