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눈동자와 물 결정체가 오버랩 되었다. 순간 물결정체의 변화를 인간의 감정과 연결해 보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물은 온도에 따라 그 형태가 변한다. 중요한 것은 물 컵에 담긴 물에 “너는 천사야”, “너는 악마야”, “너는 아름다워”라고 속삭일 때 물의 결정체가 말에 따라 변화한다. 부정적인 말을 했을 때는 물의 결정체가 혼돈을 나타내는 것처럼 뒤엉키고 보기 싫은 모양이 되지만 긍정적인 말을 했을 때에는 물의 결정체가 그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말에 담긴 감정 때문에 물 결정체가 바뀐다. 물결정체를 통하여 인간 내면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 구승희 작가노트-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I gallda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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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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